내용
방금 전 숙대매장에 직접 가서 이옷 저옷 입어본 끝에 세트 구매했는데요.
직원 분들은 친절하신 편이고 좋은데..
계산대에 계신 사장님으로 추측되는 중년 여성분때문에 기분 다 망쳤습니다.
분명 직원분이 처음 새 자켓 꺼내주셔서 입을 때 카라 부분에 하얀 얼룩? 같은 게 조금 묻어있었는데요. 구매할 때 그 옷을 그대로 주시려고 하기에, 계산하시는 중년 여성분께 아까 뭐가 묻어 있었다고 새 걸로 달라고 말씀드리니, "그건 손님이 입으실 때 묻은 거 아닌가요? "라며 제 탓을 하더라구요. 결국 바꿔주시긴 했지만, 처음부터 그 특유의 툭툭대는 말투는 손님 입장에서 정말 아니더군요
면접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구매했지만,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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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더웨이
작성일 2016-10-24
평점
만족스런 매장 방문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고 밝은 모습으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