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나이 52살 미혼땐 치마를 즐겨입었지만 치마를 입지않은지
언젠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왜 날씬한 몸매를 그렇게 입고 다니냐고 우리사장님께
근무복 한벌 사주라고 졸라 더웨이 정장을 한벌 내렸습니다 조금은 어색 했지만 입고나온첫날 반응는 폭발이었습니다
다들 이쁘다고 날씬한 몸매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더웨이 덕분에 젊어졌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잘 입겠습니다.올 가을이 행복할것 같네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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